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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 51. 도원결의(桃園結義)
글쓴이 관리자   firfly@hanja.net


51. 도원결의(桃園結義)

◈ 桃: 복숭아 도 園: 동산 원 結: 맺을 결 義: 옳을 의

◈ [유사어] : 결의형제(結義兄弟).

◈ [출전] : 『三國志演義』

◈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는 뜻, 곧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욕을 버리고 목적을 향해 합심할 것을 결의하다.

後漢 말기 환관들의 횡포가 몹시 심하여 정사가 혼란했고 흉년이 들어 백성들의 피폐함이 극에 달했다. 또한 黃巾賊(황건적)의 난이 일어나 나라 안이 시끄러울 때 劉備(유비)는 선조의 왕조를 되찾겠다는 큰 뜻을 품고「桃園 안에서 세 사람이 향을 피우고 두 번 절하며 맹세하여 말하기를 생각건데 유비 관우 장비는 비록 성씨는 다르나 이미 맺어 형제가 되었으니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곤궁함을 구제하고 위태로움을 부축하여 위로는 국가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리라.(於桃園中에 三人이 焚香再拜而誓曰 念컨데 劉備 關羽 張飛는 雖異姓이나 旣結爲兄弟하니 則同心協力하여 救困扶危하여 上報國家하고 下安黎庶라.)」고 天地神明께 제사하고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죽기로 맹세하고 의형제를 맺었다.


(작성일 : 2017년 04월 25일 (17:24),   조회수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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